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알렉상드르 뒤마 (문단 편집) == 그에 대한 말들 == >'''Dumas was . . . a summit of art. Nobody ever could, or did, or will improve upon Dumas's romances and plays.''' >'''뒤마는... 예술의 정상이었다. 아무도 뒤마의 소설과 연극을 발전시키지 못했고, 발전시키지 않았으며, 발전시킬 수도 없을 것이다.''' >---- >[[조지 버나드 쇼]][* [[https://www.amazon.com/Count-Monte-Cristo-Bantam-Classics/dp/0553213504/ref=pd_sbs_14_1/147-4835158-7512310?_encoding=UTF8&pd_rd_i=0553213504&pd_rd_r=433e359f-9073-4318-8342-e9e35756d708&pd_rd_w=MLy0r&pd_rd_wg=VzF7s&pf_rd_p=bdc67ba8-ab69-42ee-b8d8-8f5336b36a83&pf_rd_r=Z3ZVQ4JDKPVBDRQ66ERQ&psc=1&refRID=Z3ZVQ4JDKPVBDRQ66ERQ|출처]]] ---- >'''Dumas est un géant, il est universel.''' >'''뒤마는 [[거인]]이다, 그는 보편적이다.''' >---- >알랭 드코 (프랑스 사학자, 아카데미 프랑세즈 회원)[* [[https://www.chateau-monte-cristo.com/main/en/alexandre-dumas-2/|출처]]] ---- >'''세상에서 가장 너그럽고 마음이 넓은 존재. 그는 또한 지구상에서 가장 재미있고 자기 중심적인 존재였다. 그의 혀는 마치 풍차와 같았다. 일단 움직이면 언제 멈출지, 특히 주제가 자신이라면 더욱 그랬다.''' >''the most generous, large-hearted being in the world. He also was the most delightfully amusing and egotistical creature on the face of the earth. His tongue was like a windmill – once set in motion, you never knew when he would stop, especially if the theme was himself.'' >---- >워터 필립스 (영국 극작가)[* [[https://archive.org/details/wattsphillipsar01philgoog|출처]]] ---- >'''뒤마는 우리들에게 [[볼테르]]를 되돌려주었다. 그의 작품 속에는 지옥이란 없고, 어디서나 광채가 빛나고 기지가 번쩍인다.''' >---- >[[빅토르 위고]][* [[https://news.joins.com/article/1273249|출처]]] ---- >'''인간의 특질을 꿰뚫어 보고 거기에 씨앗을 뿌려, 읽지 않고는 못 배기게 만드는 작품을 창조해내는 뒤마 덕분에 우리의 영혼, 마음, 지성은 풍요로워진다.''' >---- >[[빅토르 위고]][* [[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13267186|출처]]] ---- >'''이 세기의 그 어떠한 유명세도 알렉상드르 뒤마의 유명세를 넘지 못했다. 그의 성공은 단순한 성공이 아니라, 그야말로 휘황찬란하고 열광적인 성공이었다. 뒤마의 이름은 프랑스를 넘어 유럽적이며 유럽을 넘어 세계적이다. 그는 '읽고자 하는 욕구'를 창조해 낸다. 사람의 영혼을 파고들어 거기에 씨를 뿌린다. 그곳에는 찬란한 빛과 정오의 태양 같은 밝음이 있다.''' >---- >[[빅토르 위고]][* [[https://ridibooks.com/books/509000262|출처]]] ---- >'''화산의 분출이 재주 있는 관개(灌漑) 기술자의 절묘한 솜씨와 결합되어 있는 것과 같다.''' >---- >[[샤를 보들레르]][* [[https://ridibooks.com/books/509000262|출처]]] ---- >'''뒤마는 작가일 뿐 아니라 자연의 위대한 힘의 하나.''' >---- >쥘 미슐레 (역사가)[* [[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13267186|출처]]] ---- >'''뒤마, 당신과 함께 있을 때, 우리는 말을 타고 프랑스의 길을 달리고 전쟁터를 순회하고 궁과 성을 방문하는 달타냥이거나 몬테크리스토이거나 발사모였습니다. 우리는 당신과 함께 꿈을 꿉니다.''' >---- >[[자크 시라크]][* [[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13267186|출처]]] ---- >'''1870년 12월 4일 사망 전날, “내가 죽고 나면 남는 게 있을까”라며 알렉상드르 뒤마는 아들에게 말했다. 그리고 150여 년이 지난 지금, 그건 걱정할 필요가 하나도 없음을 몽테크리스토성의 정원에서 칼싸움하는 아이들을 바라보노라면 알 수 있다.''' >---- >르파리지앵[* [[http://www.yes24.com/Product/Goods/73610986|출처]]] ---- >'''L’auteur est immense, l’homme admirable et le Français exemplaire.''' >'''위대한 작가, 존경할 만한 인물, 그리고 모범적인 프랑스인.''' >---- >디디엥 드콩 (각본가, 아카데미 [[공쿠르]] 회원)[* [[https://www.chateau-monte-cristo.com/main/en/alexandre-dumas-2/|출처]]] ----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